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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2/14 G☆STAR 2009 - BEXCO (4)




파란만장했던 지스타2009 이야기.



금요일 저녁 대구로 출발.
- 터미널이 동/서로 나뉜데다가 정류소가 많아서 헤메기 쉽다.
- 지하철 노선은 잘 갖춰져 있었다.


대구에서 밤새서 술도 먹고 이야기도 하고 놀았다.
- 꿀 막걸리는 괜찮았다.
- 호식이 두마리 치킨은 딱히 그냥 저냥...
  (닭다리가 4개라는 점 빼고는 맛은 평범했다)


토요일 아침 1시간 정도 쉬고 대구역으로 향했다.
- 아침엔 춥더라.
- 조금만 더 자고 싶었다.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벡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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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 마비노기 영웅전이나 허스키 익스프레스는 시연대에 없었다.
  동영상에서 잠깐 나올 뿐.
- 저 연령층 게임 위주로 런칭하는 느낌이었고, 딱히 끌린다거나 그런건 없더라.
- 사람은 너무 많아서 시연이나 이벤트에 참여하기 힘들었다.
- 스탭이 입고있는 NPC 옷이 갖고 싶었다.
- 묘하게 넥슨쪽 사진이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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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
- 밴드의 파트를 정해서 하는 리듬게임 '밴드 마스터' 아직 내 놓기엔 부족한 면이...
- '패'온라인, 기타 유사 게임류와 외형이 비슷하다.
   특별히 재미있지 않으면 매니아들의 눈에는 어떻게 보일련지...
- 대형 종이가방을 나눠 준 것은 나이스 아이디어.
  대부분의 사람들이 예당의 가방을 메고 돌아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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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
- 아직 대작 MMORPG 는 무리인가...
- 한비광과 담화린의 인형옷 모델이 이벤트를 함께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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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 대작으로 내 놓은 메인게임은 기존 유사 방식이 많다.
  솔찍히 끌리지 않는다.
- 차라리 타르타로스 온라인이 더 잘 될거 같은 느낌이...
- 타르타로스 온라인의 이벤트는 너무 시간 소모가 심했다.
  가입 시키고 초반부 플레이를 시키는 의도는 좋지만,
  시간이 너무 길고 사람들 수를 소화 해 낼 시설이 안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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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다니는 통로, 혼잡하다.
- 이정도만 해도 흥행에는 성공한 느낌이다.
  내년엔 좀더 알찬 행사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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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 파이터.
- 예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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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크래프트2
- 이거 플레이 한번 해보기가 그리 힘들 줄이야...
  적어도 시간 단위로 기다려야 하는걸....
- 시연도 해보고 싶었고 브로마이드도 받고 싶었지만 인파때문에 포기했다.
- ....홈페이지에서 이벤트 쿠폰을 뽑아갔으면 셔츠를 받을수 있었는데...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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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게임
- 그럴싸 하다고 내 놓은 게임들은 그닥 관심이 안갔다.
  내 성향이 마이너 취향이라 그럴지도....
  하지만 현재 게임들을 보면 그 이유 분만은 아닐것이다.
- 입장 초기에 들렀던 곳 인지라 이벤트 참여 기회가 좋았다.
  마지막 사진은 전설의 레전드 행운의 럭키보이가 되었던 일행이다.
  사이좋게 양보해서 운좋고 기분좋게 320 외장하드를 받아버린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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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소프트
- 블레이드&소울 영상을 보고 왔다.
  실내 촬영 금지라서 촬영하진 못했고, 외부 사진은 흔들려서 하나뿐이 안남았다.
- 디렉터들의 이야기처럼 잘 만들어 졌으면 좋겠다.
  하지만 과거 NC게임에는 치명적인 단점이 몇가지 있었기에,
  그 고정된 게임 스타일과 항상 지적 받아온 단점을 어떻게 극복해 나갈지는 미지수.
  아이온이나 리니지2 수준으로 나온다면 앞으로 NC 게임은 기대하지 않을것이다.
  추가로 그래픽이 화려한것은 좋으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게임의 일부일 뿐이란걸 잊지 않아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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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 대망의 넷마블 부스.
  모델 하나만으로 최강의 인상을 받을수 있었다.
- 드래곤볼 온라인이 주력이었다.
- 모델들... 당신들은 전설이 될거야 ㅠㅠ
  길을 가다 보면 아래와 같은 모델들을 자주 마주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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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 흔들려서 얼마 못 올림.

※ 기억도 가물가물 해져서 내용도 부실함.

※ 잘 찍은 사진은 아니지만 가져가는건 자유.
   단 가져간 이후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으며, 얌전히 쓰는것을 권장한다.
   2차 가공후 워터 마크라던가, 기타 의심스러운 짓 또는 허튼짓 하지 않기를 바란다.

※ 큰 피해나 혼란이 없는 소동은 좋아하는 편.
   부스걸 퇴장 사건은 목요일이라서 목격하지 못했다.
   예전 넥슨 부스의 사고도 요일이 맞지 않았는데 사고는 나를 피해가는듯 하다.

※ 티스토리는 갈수록 불편해진다. -_-;;;
    이노리때가 훨씬 낫다는 생각이 자주 드는 요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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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슬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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