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10
눈물이 앞을 가리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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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슬라임




문학구장에 이어,

이번에는 잠실구장 원정을 다녀왔다.

[기아 : 두산] 원정경기, 결과는 뭐....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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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루 게이트 근처에서 찍은 도로





2호선을 타고 도착해 출구쪽으로 향하면 야구용품 상점이 있다.


※ 잠실에서 판매하는 '다림질 마킹'이 아닌,
 '오바로크 마킹'유니폼을 판매하는 곳이니 참고.



출구에서 나오면 몇몇 노점상을 발견할 수 있다.

문학처럼 포장마차 거리는 아니고, 약간의 먹거리와 주류를 파는 정도.

아마도 치킨을 원한다면 다른곳에서 사오거나 배달을 하는쪽이 좋을것 같다.



※ 경기가 끝나면 남은 김밥을 500~1000원에 파는것 같았다.
자취생들은 집에 돌아가 저녁밥 해결책으로 고려해봐도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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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루 게이트 가는 길.
왼쪽에 보면 벌써 줄이 있다. (약 11시 45분경)




앞에 보이는 경기장에서 연고전이 있었기에

줄 서서 기다리는 틈틈히 폭죽소리를 들을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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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루 게이트




오른편에 기다리는 사람들이 더 있었는데,

이 일행을 자리를 펴고 고기를 구워먹고 있었다.

광주구장과 달리 바닥이 정리된 좋은 환경이마련되어 있으니

일행이 있다면 적당한 사이즈의 자리를 펴고 기다리는 것이 더 좋을듯 하다.

고기까지는 주변에 영향도 있고해서 힘들지 몰라도 피크닉을 준비해 와도 좋을것 같다.
(때문에 고기 구워먹던 일행 역시 가장 외곽에서 기다렸고, 그리고 그쪽 문은 열리지 않았다......)

잠시 후 12시가 넘어 사람들이 더 몰려 왔고,

실제로 이들 중에는 자리와 음식을 지참해 차분히 기다릴 준비를 해 온 일행도 많았다.



※ 일행이 있다면 앉아서 즐기며 기다리는 편이 좋을것 같다.
광주와 달리 그러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크게 민망하지도 않을것 같다.
(5시 경기, 2시 개방이니 일찍 갈 경우에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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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면서 찍어본 연고전의 현장.



2시가 조금 못되고 갑자기 폭우가 쏟아졌다.

낙뢰와 폭우가 쏟아졌지만 앞줄에 있었기에 비 피할곳은 있었다.

일부 기다리던 사람들은 비에 맞기도....

낙뢰와 연고전의 폭죽의 위치와 타이밍이 맞아 멋진 연출을 하기도 했지만
 
순간이라 카메라에 담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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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느낌? (물론 폭우였으니 하늘은 푸르지 않았다)

번개가 떨어지고 바로 폭죽이 터지는 장면이 연출 되었다.



소나기였기에 비는 금방 그쳤고,

2시가 조금 넘어 게이트를 개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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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그친지 얼마되지 않아 물이 고였고, 하늘 역시 어둑어둑 하다.



거의 1착에 가까웠기에 텅 빈 경기장을 볼 수 있었다.
(입구에서 달렸다. 힘껏.... 사실 달릴 필요까진 없었지만.)

여기저기 자리를 돌아다니며 각도를 가늠해 보고 자리를 정했다.

역시 광주에서는 지정석 외에는 느낄수 없는 현 위치가 끌렸다.
(문학구장에서도 비슷한 위치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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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는 벤치가 보였다.
(1루쪽에 가서 기아 벤치를 볼까도 잠시 고민 했었다)



광주와는 다르게 역시나 불펜이 몸을 푸는곳이 따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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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조금 지나자 어느정도 사람도 들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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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아직도 고여 있었다.
(이후 물 제거 작업이 이루어 졌다)



마운드 등은 방수포를 사용했고,

베이스 부분은 손으로 직접 제거 하는 방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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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조금 들고 나서의 모습
두산 벤치가 보인다.



노란색 부분의 내야와 초록색 부분의 외야가 일반석이다.

빨간색과 파란색 자리는 지정석이다.

블루 지정석, 레드 지정석과 같은 자리를 지칭하는 용어가 있었다.

그 외, 테이블이 있는 지정석과 같은 다른 지정석들도 있다.



※ 지정석에 앉고 싶거든 '무조건 예매' 라고 생각해야 한다.
물론 성공한다면 5시 경기인데 11시 대에 갈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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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모습은 그닥 찍고 싶지 않았기에....
경기전 성호형님이 모습을 보이셨다.



개인적으로 기아에서 1, 2위를 다툴 정도로 좋아하는 성호 형님이 나오셨기에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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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찍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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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흐르고 흘러 자리가 어느정도 채워졌다.
하지만 아직이고... 이 날은 아마도 만석이었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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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야 전광판 말고도 3루쪽에 점수판이 있다.




3루 방향에는 노랗고 빨간 물결과 함께

안구에 습기차는 점수 내용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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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그냥 계속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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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엘리뇨 라니뇨 세데뇨~
라고.... 이길거라고 생각했었다.



전광판에 동영상,

두산의 선수등장 개인별 테마는 잘 만들었다.

다만 아웃, 삼진 등의 테마는 좀 많이 허술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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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의 하이라이트!
소녀시대가 왔다!!!!!! (거짓말)



두산은 전에 시구하러 왔던 소녀시대의 동영상을 우려먹었다.

와줬으면 더 좋았을걸.

(다음날 카라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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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마음에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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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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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찍었다..... (..)




그리고 경기가 시작할 때 즈음엔....

디카 베터리가 다 떨어졌다 -_-;;;;;

(한세트 더 충전해 왔지만 방전 OTL)




고로, 여기서부터는 디카 -> 폰카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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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참 많다...
지정석의 여유를 갖은 사람들은 천천히 오더라.
지정석이 가장 늦게 채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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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때도 그랬지만....
노랗고 빨간색이 2/3 에 가깝더라.



두산은 못해도 3위, 잘해도 3위인 입장이라고는 하지만...

멀리 서울까지 원정와서 원정팬이 이렇게 많은걸 보면 참 뿌듯한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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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하악 사람 참 많다...




실제로 이 날은 계단에 앉아서 보는 사람들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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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팬들의 모습.
이겼다면 좋았겠지만 현실은...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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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용 스틱이 잘 찍혀서 한컷 더 넣어본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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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에 방해되니 이런것좀 안하면 안됩니까???? -_-;;;




뭐 아무튼...

무등구장에 비해서는 훨 좋았고,

문학하고 비슷하지만,

근소한 차이로 문학쪽이 조금더 낫다는 느낌이 들었다.

끝나고 지하철로 가는데 조금 더 복잡한 느낌도 있고...
(사실 서울인데다 2호선이니 당연하겠지만)




잠실만의 특징을 써 보자.

1. 매점에서 파는 캔맥주는 3천원(500ml)으로 조금 비싸다.
하지만 큰 종이컵을 가져갈수 있다.
이 컵은... 좋은것이다!
그리고 이동형 생맥주 판매원이 있다.

2. KFC 가 있다!!!!
(치킨계 햄버거라면 역시 KFC가 최고)

3. 버거킹도 있다.

4. 화장실에 보면 유아용 뭐시기가 있다.

5. 경기에 져서 그 충격으로 더이상 기억나지 않는다 ㄱ-

+ 경기장 안에서 KBO 공식 용품을 판매한다.
(아마도 NEPOS가 아닐까 생각된다)




뭐 아무튼 그렇습니다요.

카라를 못보고 다음날 내려왔습니다요.

버스에서 경기를 보면서 내려왔는데 아주그냥
 
행복할정도로 깔끔하게 져버리더구뇽. ㅠㅠ

광주 광천터미널에 도착하니 두산 선수들 경기 끝내고 하이파이브 하고 있어... ㅠㅠ




올해 서울/인천쪽에는 야구보러 몇번 더 갈지도 모르겠지만...

올해 경기 일정을 못맞춰서 '대구'에 가지 못한점이 아쉽다.

내년엔 시간이 안되지 싶은데....

그래도 혹 시간이 된다면,

다른 야구장들을 돌아다니면서 한번씩은 사진을 찍어 올려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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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구보러 인천가다...! "



5월 17일 일요일
(더블 헤더)

SK : KIA

문학 야구장





일단 야구장이 크고 아름답더라.
(외벽 빼고...)

크고 아름다운 만큼 여러가지 시설이나 야구장 구성도 좋았다.






본 구장 탐방기는 광주 구장과의 비교 뿐만 아니라,

나름 타지에서 문학구장에 처음 갈때의 팁 이라던가,
 
다른 정보 부분도 되도록 적어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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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내리면 먹거리 포장마차 구역이 보이고,
조금 걷다보면 먼저 월드컵 구장이 보인다.



팁> 구장 내 매점보다 여기 포장마차의 맥주가 더 저렴하다
포장마차 2000원, 매점 2500원

팁> 문학구장은 소주 반입 금지 항목이 있다. 참고하자.



※ 참고 : 이곳에서는 통닭을 반마리 분량(6000원)으로 판매한다.
양동시장에 익숙한 광주 사람들에게는 맛도 양도 기대치 이하.
하지만 2인 정도로 오는 여성분들에게는 적합하다고 생각한다.

야구 경기가 끝나고 저녁이 되면 포장마차 주점으로 변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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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내야 일반석 매표소 옆이다.
의자 옆에는 구장 매점이 있고,
그 옆에 내야 일반석 매표소가 있다.



그리고 매표소 근처에는 안내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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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구장 관중석 배치도

사진의 구장 안내도를 보면 알수 있듯이
문학구장에는 매표소가 여러곳 있다.

일반석과 지정석의 표를 사는 곳도 다르다.




※ 참고 : 내야 일반석의 위치가 무등구장의 그것과는 다르다.
1, 3루 베이스쪽에 양팀 응원단이 위치한다.
무등구장보다는 좀 더 바깥에 위치하고 있다.
무등구장의 응원석쪽에 위치하는 부분은 내야 지정석이다.




일반석 6,000원, 지정석 10,000원
기타 테이블 지정석, 가족 지정석도 있다.
동행의 인원 구성에 따라 4인~5인 박스를 이용하는것도 좋을것 같다.
(4인 가족 지정석 50,000원)





팁 > 삼성카드, 신세계 포인트 카드 등에 1천원 할인 옵션이 있다.

팁 > 내야 일반석의 위치가 루 밖에 있는점이 맘에 안들거나,
 치열한 자리경쟁 없이 널널하게 야구를 보고자 하는 분도 있을것이다.
그런분께는 스카이 박스 위쪽(4~5층)의 내야 일반석을 추천한다.

포수 뒤쪽의 일반적인 지정석이 있고, 그 위에 고공...에 위치하는 일반석이 있다.
좀더 높은 자리 이기는 하지만 위치는 지정석에 가까우며, 경기 보는데도 좋다.
포수 뒤쪽에서 차분히 경기 보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한다.
(일반석 입장하는 게이트로 입장해서 계단을 올라 4~5층으로 올라가면 된다)

응원단이나 북적북적한 분위기를 즐기기 위한 분께는 추천하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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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 옆에는 이런 시설도 있더라.
큰 에어쿠션 하우스 같은 어린이 놀이 시설이 있다.

그리고 일반 장소에서는 금연이며, 흡연 지정 장소(철창...)가 있다.

가족, 어린이등 모두를 위한 공원과 소풍 장소로 꾸며놓은 느낌이다.
그런다고 일반적인 야구 팬들을 등한시 하는것은 아니다.

빈 공터에서 캐치볼을 하는 아버지와 아들을 많이 볼수 있었다.

그리고 방문한 당일은 '피크닉 데이' 라고 해서 어린이는 공짜인 이벤트 날이었다.



인천은 야구 팬 유치를 위해 노력하는 흔적이 보였다.
그리고 내 마음속에 박광태 광주 시장에 대한 분노는 더 커졌다.
이냥반은 또 임기 끝날때 되니깐 지키지도 않고
몇번째 우려먹는 '야구장...' 공약을 또 입에 올린다.

축구의 '축'자도 모르면서 정치적 축빠 컨셉에 토나오는 박광태...
야구장 신축 거짓말은 몇번이나 우려먹을지 궁금하다.




디카 베터리가 다했다.
이번주에 2 SET 충전을 해놨는데...
아무래도 베터리 수명이 다 해 가나보다.
여기서부터는 폰 카메라를 이용한 사진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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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사진, 광주구장과 비교된다.
이런 화장실이 여러개 있다.

화장실 가서 3인 이상 기다려 본 적이 없다.
더블헤더라서 2경기를 보는 장시간 내내 화장실에 대한 불만은 없었다.

한편 광주 구장은.....
(남자 화장실도 구리지만) 순환이 빠른 남자는 둘째 치고
여성분들은 화장실 밖까지 줄을 서서 기다린다.

선거철만 되면 경기장 (거짓)발언으로 표 모으는 어느 시장님...
설사약 먹여놓고 여자 화장실 줄에 세워놓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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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크고 아름다운 경기장...

처음 설명처럼 응원석이 1루 베이스 밖에 있는것을 볼 수 있다.
녹색과 보라색의 텅 빈 2 섹터가 내야 지정석.
그 옆에 테이블 지정석 등의 특수 지정석을 볼 수 있다.
윗층과 아래층 사이의 지정석도 있는듯 했다.




※ 참고 : 사진 찍은 이 위치가 스카이 박스 위의 내야 일반석이다.
앞의 팁에서 설명했던 그 자리이므로 원하는 각도가 나오는지 참고하기 바란다.
그리고 지붕이 있어 어느정도의 비와 햇빛도 막아 줄 것이라 예상한다.
단 지붕이 높기 때문에 완벽하게는 막을수 없을것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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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팀 응원단 역시 3루 베이스 바깥이다 (내야 일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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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정도 느낌에서 야구를 볼 수 있다.
(스카이박스 뒤쪽 5층 일반 내야석)

전광판은 2개가 있다.

오른쪽이 라인업과 점수 등을 나타내는 일반 전광판,
왼쪽은 선수 등장과 개인 타율 및 정보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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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전광판

※ 참고 : 사진이 흐려 안보이지만 아래쪽에 보면 파파이스 배달 서비스가 있다.
파파이스 뿐만 아니라 다른 몇가지 종류의 배달 서비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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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광 OTL....
이렇게 경기장 너머로 월드컵 구장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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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헤더의 체력 고갈로 월요일날 힘들겠지만...
그래도 야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이렇게 모였다.
광주도 구장만 제대로 갖춘다면 기아의 상승세라 좋은 기회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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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원정쪽 사진.

SK의 홈이었지만 기아가 더 우세했다.
본인 역시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고 응원했다.
이닝이 조금 지나고 김주일 응원단장이 올라와서 응원을 주도 했다.(3번째 사진)

하지만 앰프도 없었고....
호루라기 하나로 분투했으나 지원이 약한 때문인지
광주 구장에서처럼 강렬한 포스는 없었다.

그래도 SK 쪽에 밀린다는 느낌은 없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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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 2경기를 마친후 찍은것. 사진이 흔들렸다.


야구장 시설이 정말 잘 되있다고 느낀것이...
경기가 끝나고 그 많은 인원이 빠져 나가는데 혼잡하지 않더라.
광주구장은 끝나고 나면 아주 전쟁이다.





※ 참고 : 예상대로 매점은 비싼편에 속했다.

맥주는 캔 하이트(2,500원)뿐이고,
라면(1,500원)이 가격대 성능비가 가장 좋았다.
어묵(2,000원)은 양도 적고 국물이 담긴 용기가 매우 작아서 비추.
어묵보다는 떡볶이(3,000원)쪽이 조금 더 낫다.

개인적으로는 컵라면을 추천한다.

음식물(라면 등)을 반입하지 말라는 문구가 붙어있으나,
대부분 반입하여 가지고 들어간다.
크고 아름다운 구장에 흘리지 않고 맛있게 드시길 바란다.
우린 타이거즈니까 쓰레기 역시 잘 모아서 아름답게 퇴장하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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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헤더때는 표를 2장 발급한다.

※ 참고 : 더블헤더시, 개인당 2장을 구매한다 (1.5경기 비용)
1경기만 보고 퇴장하고 싶을때는 1경기 끝난 직후 바로 나와서 환불 받으면 된다.


※ 참고 : 김성철같은놈이 주심일때는 가지 맙시다.
아니... 플렌카드 하나 들고 가서 제대로 까줍시다.
그런 더러운 오심쟁이 허접놈이 심판이라니!
개같은 김성철! 나의 야구를 더럽히지마!





아주 그냥...
문학구장 떼서 들고 오고 싶었다.
.... 광주에 5만석 돔구장... 그런건 솔직히 오버다 싶다.
인천 시민분들과 SK 팬 분들이 정말 부러웠다.



하지만...!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문학구장 수준이면 만족한다.
지하철 노선에 닿는곳에 좀 만들어 보자!
광태 개생키
는 거짓말 상습범이라 일단 삽을 퍼야 믿지...
진짜 이번 선거에 뽑기 싫으네...







아무튼 광주구장 신축을 기원하며 글을 마친다.
야구장, 지어보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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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철이는 두 발 쭉 뻗고 잘 자고 있을 뿐이고...



나는 새벽 2시에 집에 돌아왔지만 잠이 안들 뿐이고...



KBO 는 아무 생각 없을 뿐이고...



어휴 좀 지랄스럽네요잉~



내일은 사진이나 정리해서 올려야지.... 그나저나 문학은 좋구만...





P.S - KBO가 이번 일 제대로 처리해 주면 조금이나마 다시 보일텐데....
        그냥 로또 1등에 당첨되는게 더 빠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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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볼려고 상경까지 했더만...

어쩌라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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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은 구톰슨.

경기는 져버렸고...

홈런 판정 등으로 구장 내 투척등의 불쌍사도 일어나고...

어이쿠 ㄱ-



개막전 행사로는

해동검도 시범,

장윤정씨 공연,

오지호씨 시구 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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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동안 기다려서 받은 석민어린이 사인.
이걸로 내 유니폼은 레어템이 되었어.



[ 개막전 행사 사진보기 ]




2009 시즌

기아 타이거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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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넹.

윤석민. 김태균.




김감독님은 나름 생각이 있으시겠지만,

팬들의 생각은 또 다르지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선수선발에 대해 매우 아쉽지만,

이왕 출전하는 경기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 야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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