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구장에 이어,

이번에는 잠실구장 원정을 다녀왔다.

[기아 : 두산] 원정경기, 결과는 뭐....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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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루 게이트 근처에서 찍은 도로





2호선을 타고 도착해 출구쪽으로 향하면 야구용품 상점이 있다.


※ 잠실에서 판매하는 '다림질 마킹'이 아닌,
 '오바로크 마킹'유니폼을 판매하는 곳이니 참고.



출구에서 나오면 몇몇 노점상을 발견할 수 있다.

문학처럼 포장마차 거리는 아니고, 약간의 먹거리와 주류를 파는 정도.

아마도 치킨을 원한다면 다른곳에서 사오거나 배달을 하는쪽이 좋을것 같다.



※ 경기가 끝나면 남은 김밥을 500~1000원에 파는것 같았다.
자취생들은 집에 돌아가 저녁밥 해결책으로 고려해봐도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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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루 게이트 가는 길.
왼쪽에 보면 벌써 줄이 있다. (약 11시 45분경)




앞에 보이는 경기장에서 연고전이 있었기에

줄 서서 기다리는 틈틈히 폭죽소리를 들을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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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루 게이트




오른편에 기다리는 사람들이 더 있었는데,

이 일행을 자리를 펴고 고기를 구워먹고 있었다.

광주구장과 달리 바닥이 정리된 좋은 환경이마련되어 있으니

일행이 있다면 적당한 사이즈의 자리를 펴고 기다리는 것이 더 좋을듯 하다.

고기까지는 주변에 영향도 있고해서 힘들지 몰라도 피크닉을 준비해 와도 좋을것 같다.
(때문에 고기 구워먹던 일행 역시 가장 외곽에서 기다렸고, 그리고 그쪽 문은 열리지 않았다......)

잠시 후 12시가 넘어 사람들이 더 몰려 왔고,

실제로 이들 중에는 자리와 음식을 지참해 차분히 기다릴 준비를 해 온 일행도 많았다.



※ 일행이 있다면 앉아서 즐기며 기다리는 편이 좋을것 같다.
광주와 달리 그러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크게 민망하지도 않을것 같다.
(5시 경기, 2시 개방이니 일찍 갈 경우에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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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면서 찍어본 연고전의 현장.



2시가 조금 못되고 갑자기 폭우가 쏟아졌다.

낙뢰와 폭우가 쏟아졌지만 앞줄에 있었기에 비 피할곳은 있었다.

일부 기다리던 사람들은 비에 맞기도....

낙뢰와 연고전의 폭죽의 위치와 타이밍이 맞아 멋진 연출을 하기도 했지만
 
순간이라 카메라에 담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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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느낌? (물론 폭우였으니 하늘은 푸르지 않았다)

번개가 떨어지고 바로 폭죽이 터지는 장면이 연출 되었다.



소나기였기에 비는 금방 그쳤고,

2시가 조금 넘어 게이트를 개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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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그친지 얼마되지 않아 물이 고였고, 하늘 역시 어둑어둑 하다.



거의 1착에 가까웠기에 텅 빈 경기장을 볼 수 있었다.
(입구에서 달렸다. 힘껏.... 사실 달릴 필요까진 없었지만.)

여기저기 자리를 돌아다니며 각도를 가늠해 보고 자리를 정했다.

역시 광주에서는 지정석 외에는 느낄수 없는 현 위치가 끌렸다.
(문학구장에서도 비슷한 위치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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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는 벤치가 보였다.
(1루쪽에 가서 기아 벤치를 볼까도 잠시 고민 했었다)



광주와는 다르게 역시나 불펜이 몸을 푸는곳이 따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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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조금 지나자 어느정도 사람도 들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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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아직도 고여 있었다.
(이후 물 제거 작업이 이루어 졌다)



마운드 등은 방수포를 사용했고,

베이스 부분은 손으로 직접 제거 하는 방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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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조금 들고 나서의 모습
두산 벤치가 보인다.



노란색 부분의 내야와 초록색 부분의 외야가 일반석이다.

빨간색과 파란색 자리는 지정석이다.

블루 지정석, 레드 지정석과 같은 자리를 지칭하는 용어가 있었다.

그 외, 테이블이 있는 지정석과 같은 다른 지정석들도 있다.



※ 지정석에 앉고 싶거든 '무조건 예매' 라고 생각해야 한다.
물론 성공한다면 5시 경기인데 11시 대에 갈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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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모습은 그닥 찍고 싶지 않았기에....
경기전 성호형님이 모습을 보이셨다.



개인적으로 기아에서 1, 2위를 다툴 정도로 좋아하는 성호 형님이 나오셨기에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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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찍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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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흐르고 흘러 자리가 어느정도 채워졌다.
하지만 아직이고... 이 날은 아마도 만석이었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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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야 전광판 말고도 3루쪽에 점수판이 있다.




3루 방향에는 노랗고 빨간 물결과 함께

안구에 습기차는 점수 내용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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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그냥 계속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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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엘리뇨 라니뇨 세데뇨~
라고.... 이길거라고 생각했었다.



전광판에 동영상,

두산의 선수등장 개인별 테마는 잘 만들었다.

다만 아웃, 삼진 등의 테마는 좀 많이 허술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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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의 하이라이트!
소녀시대가 왔다!!!!!! (거짓말)



두산은 전에 시구하러 왔던 소녀시대의 동영상을 우려먹었다.

와줬으면 더 좋았을걸.

(다음날 카라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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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마음에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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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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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찍었다..... (..)




그리고 경기가 시작할 때 즈음엔....

디카 베터리가 다 떨어졌다 -_-;;;;;

(한세트 더 충전해 왔지만 방전 OTL)




고로, 여기서부터는 디카 -> 폰카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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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참 많다...
지정석의 여유를 갖은 사람들은 천천히 오더라.
지정석이 가장 늦게 채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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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때도 그랬지만....
노랗고 빨간색이 2/3 에 가깝더라.



두산은 못해도 3위, 잘해도 3위인 입장이라고는 하지만...

멀리 서울까지 원정와서 원정팬이 이렇게 많은걸 보면 참 뿌듯한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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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하악 사람 참 많다...




실제로 이 날은 계단에 앉아서 보는 사람들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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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팬들의 모습.
이겼다면 좋았겠지만 현실은...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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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용 스틱이 잘 찍혀서 한컷 더 넣어본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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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에 방해되니 이런것좀 안하면 안됩니까???? -_-;;;




뭐 아무튼...

무등구장에 비해서는 훨 좋았고,

문학하고 비슷하지만,

근소한 차이로 문학쪽이 조금더 낫다는 느낌이 들었다.

끝나고 지하철로 가는데 조금 더 복잡한 느낌도 있고...
(사실 서울인데다 2호선이니 당연하겠지만)




잠실만의 특징을 써 보자.

1. 매점에서 파는 캔맥주는 3천원(500ml)으로 조금 비싸다.
하지만 큰 종이컵을 가져갈수 있다.
이 컵은... 좋은것이다!
그리고 이동형 생맥주 판매원이 있다.

2. KFC 가 있다!!!!
(치킨계 햄버거라면 역시 KFC가 최고)

3. 버거킹도 있다.

4. 화장실에 보면 유아용 뭐시기가 있다.

5. 경기에 져서 그 충격으로 더이상 기억나지 않는다 ㄱ-

+ 경기장 안에서 KBO 공식 용품을 판매한다.
(아마도 NEPOS가 아닐까 생각된다)




뭐 아무튼 그렇습니다요.

카라를 못보고 다음날 내려왔습니다요.

버스에서 경기를 보면서 내려왔는데 아주그냥
 
행복할정도로 깔끔하게 져버리더구뇽. ㅠㅠ

광주 광천터미널에 도착하니 두산 선수들 경기 끝내고 하이파이브 하고 있어... ㅠㅠ




올해 서울/인천쪽에는 야구보러 몇번 더 갈지도 모르겠지만...

올해 경기 일정을 못맞춰서 '대구'에 가지 못한점이 아쉽다.

내년엔 시간이 안되지 싶은데....

그래도 혹 시간이 된다면,

다른 야구장들을 돌아다니면서 한번씩은 사진을 찍어 올려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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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구보러 인천가다...! "



5월 17일 일요일
(더블 헤더)

SK : KIA

문학 야구장





일단 야구장이 크고 아름답더라.
(외벽 빼고...)

크고 아름다운 만큼 여러가지 시설이나 야구장 구성도 좋았다.






본 구장 탐방기는 광주 구장과의 비교 뿐만 아니라,

나름 타지에서 문학구장에 처음 갈때의 팁 이라던가,
 
다른 정보 부분도 되도록 적어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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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내리면 먹거리 포장마차 구역이 보이고,
조금 걷다보면 먼저 월드컵 구장이 보인다.



팁> 구장 내 매점보다 여기 포장마차의 맥주가 더 저렴하다
포장마차 2000원, 매점 2500원

팁> 문학구장은 소주 반입 금지 항목이 있다. 참고하자.



※ 참고 : 이곳에서는 통닭을 반마리 분량(6000원)으로 판매한다.
양동시장에 익숙한 광주 사람들에게는 맛도 양도 기대치 이하.
하지만 2인 정도로 오는 여성분들에게는 적합하다고 생각한다.

야구 경기가 끝나고 저녁이 되면 포장마차 주점으로 변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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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내야 일반석 매표소 옆이다.
의자 옆에는 구장 매점이 있고,
그 옆에 내야 일반석 매표소가 있다.



그리고 매표소 근처에는 안내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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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구장 관중석 배치도

사진의 구장 안내도를 보면 알수 있듯이
문학구장에는 매표소가 여러곳 있다.

일반석과 지정석의 표를 사는 곳도 다르다.




※ 참고 : 내야 일반석의 위치가 무등구장의 그것과는 다르다.
1, 3루 베이스쪽에 양팀 응원단이 위치한다.
무등구장보다는 좀 더 바깥에 위치하고 있다.
무등구장의 응원석쪽에 위치하는 부분은 내야 지정석이다.




일반석 6,000원, 지정석 10,000원
기타 테이블 지정석, 가족 지정석도 있다.
동행의 인원 구성에 따라 4인~5인 박스를 이용하는것도 좋을것 같다.
(4인 가족 지정석 50,000원)





팁 > 삼성카드, 신세계 포인트 카드 등에 1천원 할인 옵션이 있다.

팁 > 내야 일반석의 위치가 루 밖에 있는점이 맘에 안들거나,
 치열한 자리경쟁 없이 널널하게 야구를 보고자 하는 분도 있을것이다.
그런분께는 스카이 박스 위쪽(4~5층)의 내야 일반석을 추천한다.

포수 뒤쪽의 일반적인 지정석이 있고, 그 위에 고공...에 위치하는 일반석이 있다.
좀더 높은 자리 이기는 하지만 위치는 지정석에 가까우며, 경기 보는데도 좋다.
포수 뒤쪽에서 차분히 경기 보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한다.
(일반석 입장하는 게이트로 입장해서 계단을 올라 4~5층으로 올라가면 된다)

응원단이나 북적북적한 분위기를 즐기기 위한 분께는 추천하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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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 옆에는 이런 시설도 있더라.
큰 에어쿠션 하우스 같은 어린이 놀이 시설이 있다.

그리고 일반 장소에서는 금연이며, 흡연 지정 장소(철창...)가 있다.

가족, 어린이등 모두를 위한 공원과 소풍 장소로 꾸며놓은 느낌이다.
그런다고 일반적인 야구 팬들을 등한시 하는것은 아니다.

빈 공터에서 캐치볼을 하는 아버지와 아들을 많이 볼수 있었다.

그리고 방문한 당일은 '피크닉 데이' 라고 해서 어린이는 공짜인 이벤트 날이었다.



인천은 야구 팬 유치를 위해 노력하는 흔적이 보였다.
그리고 내 마음속에 박광태 광주 시장에 대한 분노는 더 커졌다.
이냥반은 또 임기 끝날때 되니깐 지키지도 않고
몇번째 우려먹는 '야구장...' 공약을 또 입에 올린다.

축구의 '축'자도 모르면서 정치적 축빠 컨셉에 토나오는 박광태...
야구장 신축 거짓말은 몇번이나 우려먹을지 궁금하다.




디카 베터리가 다했다.
이번주에 2 SET 충전을 해놨는데...
아무래도 베터리 수명이 다 해 가나보다.
여기서부터는 폰 카메라를 이용한 사진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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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사진, 광주구장과 비교된다.
이런 화장실이 여러개 있다.

화장실 가서 3인 이상 기다려 본 적이 없다.
더블헤더라서 2경기를 보는 장시간 내내 화장실에 대한 불만은 없었다.

한편 광주 구장은.....
(남자 화장실도 구리지만) 순환이 빠른 남자는 둘째 치고
여성분들은 화장실 밖까지 줄을 서서 기다린다.

선거철만 되면 경기장 (거짓)발언으로 표 모으는 어느 시장님...
설사약 먹여놓고 여자 화장실 줄에 세워놓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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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크고 아름다운 경기장...

처음 설명처럼 응원석이 1루 베이스 밖에 있는것을 볼 수 있다.
녹색과 보라색의 텅 빈 2 섹터가 내야 지정석.
그 옆에 테이블 지정석 등의 특수 지정석을 볼 수 있다.
윗층과 아래층 사이의 지정석도 있는듯 했다.




※ 참고 : 사진 찍은 이 위치가 스카이 박스 위의 내야 일반석이다.
앞의 팁에서 설명했던 그 자리이므로 원하는 각도가 나오는지 참고하기 바란다.
그리고 지붕이 있어 어느정도의 비와 햇빛도 막아 줄 것이라 예상한다.
단 지붕이 높기 때문에 완벽하게는 막을수 없을것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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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팀 응원단 역시 3루 베이스 바깥이다 (내야 일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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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정도 느낌에서 야구를 볼 수 있다.
(스카이박스 뒤쪽 5층 일반 내야석)

전광판은 2개가 있다.

오른쪽이 라인업과 점수 등을 나타내는 일반 전광판,
왼쪽은 선수 등장과 개인 타율 및 정보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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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전광판

※ 참고 : 사진이 흐려 안보이지만 아래쪽에 보면 파파이스 배달 서비스가 있다.
파파이스 뿐만 아니라 다른 몇가지 종류의 배달 서비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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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광 OTL....
이렇게 경기장 너머로 월드컵 구장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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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헤더의 체력 고갈로 월요일날 힘들겠지만...
그래도 야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이렇게 모였다.
광주도 구장만 제대로 갖춘다면 기아의 상승세라 좋은 기회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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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원정쪽 사진.

SK의 홈이었지만 기아가 더 우세했다.
본인 역시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고 응원했다.
이닝이 조금 지나고 김주일 응원단장이 올라와서 응원을 주도 했다.(3번째 사진)

하지만 앰프도 없었고....
호루라기 하나로 분투했으나 지원이 약한 때문인지
광주 구장에서처럼 강렬한 포스는 없었다.

그래도 SK 쪽에 밀린다는 느낌은 없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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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 2경기를 마친후 찍은것. 사진이 흔들렸다.


야구장 시설이 정말 잘 되있다고 느낀것이...
경기가 끝나고 그 많은 인원이 빠져 나가는데 혼잡하지 않더라.
광주구장은 끝나고 나면 아주 전쟁이다.





※ 참고 : 예상대로 매점은 비싼편에 속했다.

맥주는 캔 하이트(2,500원)뿐이고,
라면(1,500원)이 가격대 성능비가 가장 좋았다.
어묵(2,000원)은 양도 적고 국물이 담긴 용기가 매우 작아서 비추.
어묵보다는 떡볶이(3,000원)쪽이 조금 더 낫다.

개인적으로는 컵라면을 추천한다.

음식물(라면 등)을 반입하지 말라는 문구가 붙어있으나,
대부분 반입하여 가지고 들어간다.
크고 아름다운 구장에 흘리지 않고 맛있게 드시길 바란다.
우린 타이거즈니까 쓰레기 역시 잘 모아서 아름답게 퇴장하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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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헤더때는 표를 2장 발급한다.

※ 참고 : 더블헤더시, 개인당 2장을 구매한다 (1.5경기 비용)
1경기만 보고 퇴장하고 싶을때는 1경기 끝난 직후 바로 나와서 환불 받으면 된다.


※ 참고 : 김성철같은놈이 주심일때는 가지 맙시다.
아니... 플렌카드 하나 들고 가서 제대로 까줍시다.
그런 더러운 오심쟁이 허접놈이 심판이라니!
개같은 김성철! 나의 야구를 더럽히지마!





아주 그냥...
문학구장 떼서 들고 오고 싶었다.
.... 광주에 5만석 돔구장... 그런건 솔직히 오버다 싶다.
인천 시민분들과 SK 팬 분들이 정말 부러웠다.



하지만...!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문학구장 수준이면 만족한다.
지하철 노선에 닿는곳에 좀 만들어 보자!
광태 개생키
는 거짓말 상습범이라 일단 삽을 퍼야 믿지...
진짜 이번 선거에 뽑기 싫으네...







아무튼 광주구장 신축을 기원하며 글을 마친다.
야구장, 지어보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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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철이는 두 발 쭉 뻗고 잘 자고 있을 뿐이고...



나는 새벽 2시에 집에 돌아왔지만 잠이 안들 뿐이고...



KBO 는 아무 생각 없을 뿐이고...



어휴 좀 지랄스럽네요잉~



내일은 사진이나 정리해서 올려야지.... 그나저나 문학은 좋구만...





P.S - KBO가 이번 일 제대로 처리해 주면 조금이나마 다시 보일텐데....
        그냥 로또 1등에 당첨되는게 더 빠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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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볼려고 상경까지 했더만...

어쩌라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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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슬라임


아주 지랄을 해라.

캐이블 TV 해지나 해야지.


야이 SBS 시방새,

될수있으면 니네들꺼 안볼련다.

드라마도 니네들껀 정상루트로 안볼꺼야.

망해라 더러운 새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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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슬라임

선발은 구톰슨.

경기는 져버렸고...

홈런 판정 등으로 구장 내 투척등의 불쌍사도 일어나고...

어이쿠 ㄱ-



개막전 행사로는

해동검도 시범,

장윤정씨 공연,

오지호씨 시구 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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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동안 기다려서 받은 석민어린이 사인.
이걸로 내 유니폼은 레어템이 되었어.



[ 개막전 행사 사진보기 ]




2009 시즌

기아 타이거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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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슬라임

결승전은 정말 훌륭한 경기 였다.

양팀 모두 총력을 다했고, 멋진 경기를 했다.

아쉬움이 있었지만, 단지 그것은 종이 한장 차이의 아쉬움일뿐...

실투도 실력이고, 심판의 오심도 실력이다.

우리는 언제나 그 모든것을 안고서 승리해 왔다.

우승 못지 않은 준우승을 이뤄낸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그리고 한국 뿐 아닌 일본의 대부분의 선수들에게도 박수를 보내주고 싶다.


결승전 '일본 옥의 티' 나카지마.
(※워터마크가 있어서 이미지를 그대로 사용했습니다. 저작권 문제시 글 남기면 삭제 하겠습니다.)



심판의 잘못된 박경완 삼진 판정,
계속 잘해주던 임창용의 중앙에 쏠리는 실투....
이 종이 한장에 진것이 아쉽긴 아쉽더라.



# 국내 선수 01. 의사 봉중근

솔직히 일본전 선발에 반신반의 했었다.
다른 면에서 생각할때 손민한이 낫지 않을까 싶기도 했었다.
하지만 유연한 경기 운영으로 완벽한 승리를 보여줬다.
결승에서는 어느정도 분석도 당했고,
심판 역시 봉중근의 구질과 맞지 않았었어도 그는 제 몫을 해줬다.



# 국내 선수 02. 국제 어린이 윤석민

언제나 숨은 공신... 착한 어린이상을 주고 싶다.
윤석민이 없었더라면... 내가 감독이라면 그림이 쉽게 그려지지 않는다.
중국전에 완벽한 마운드 운영으로 전력을 아껴줬다.
이번 대회 최강의 타선을 자랑하는 베네수엘라 역시 뚝심으로 막아냈다.
선발로도 계투로도 언제나 제 몫을 해주는 한국의 대표 투수.
최고의 스포트라이트에서가 아닌,
눈에 띄지 않지만 어렵고 궂은 일을 해결해 내는 최고의 투수였다.



# 국내 선수 03. 김삼촌 김홈런 김해결 김....

김별명씨...솔직히 김태균에 대한 기대치는 높지 않았다.
김현수보다 조금 더 쎈 정도...
이승엽의 역할보다는 잘나가던 때의 장성호 정도만 해줘도... 하고 생각했다.
하지만 상대팀에게 4번의 중압감을 심어주기 충분한 기둥이 되어줬다.
(김거근 포즈가 잡히고 역시 이 선수는 기둥이야 싶었다)
결승때 끝까지 김태균이라면... 하는 기대감으로 손에 땀을 쥘수 있었다.



# 국내 선수 04. 파이팅 용큐

언제나 적극적이다. 붕붕 돌아가는 거포는 삼진을 당해도 무섭다.
이용규는 진루를 위한 파이팅이 그와 같아 팀에 활력소가 되어준다.
이종욱의 타격이 부진했을때 가장 먼저 떠오른것은 이용규였다.
발도 타격도 다 되는 최고의 타자. 1번에도 2번에도 어울리며 수비도 된다.
두산에서 가장 좋아하는 선수인 이종욱이 부진한것이 아쉽다.
이종욱 - 이용규 - 김현수로 이어져도 좋았을텐데...
물론 정근우 등의 수비와 타선 등의 라인업도 좋지만...
그리고 헬멧이 깨지고 부상당했어도 베이스에서 떨어지지 않은 그 손...
우리 용규는 진정한 혼을 가졌어 ㅠㅠ



# 국내 선수 05. 신분이 낮아도 정현욱

국내리그에서 응원하는 팀에 가장 데려왔으면 하는 선수중 하나였다.
정현욱은 이번 대회에서 위기를 막아주고 제 역할을 다 해줬다.
마지막에가서 뽑힌 정현욱... 안뽑혔다면 힘든 경기가 되었을것이다.



# 국내 선수 06. 세계의 꽃, 꽃범호

역시 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사람이 잘생기고 보니깐 야구도 잘한다.
한화의 꽃에서 세계의 꽃으로!
아으... 이제는 농담이 아니라 얼굴 보고 있으면 빠져들것 같다.
나름...나름......나름대로... 매력이 느껴져....하악하악.



# 국내 선수 07. 전 대회의 영웅 류현진, 김광현

류현진, 김광현에 대한 지나친 기대는 국가 대항전 한정 팬들에겐 큰 실망이었을 것이다.
물론 야구 팬들 역시 기대를 많이 했지만 국대 팬들보다는 덜 했을 것이다.
류현진은 컨디션이 썩 좋아보이지는 않았고 보통 수준밖에 못한것 같다는 인상,
김광현은 영웅의 몰락과 같은 인상을 받았을 것이다.
'불같은 남자', '속이 꽉찬 남자 99.9' 라는 오명을 쓴 한기주도 있다.
김광현은 이번 대회의 한기주가 되어버렸다.
어찌보면 구종의 단조로움과 완급조절이 안되는 단점도 같다.
그들 스스로가 극복해 내고 큰 선수가 되는가는 자신의 몫이다.
하지만 그들에게 힘을 주느냐 좌절을 주느냐는 팬들이 한몫 한다.
국민이 열광했던 선수들이니 만큼 야유하지 말고 응원해줬으면 좋겠다.



# 국내 선수 ....

그 외에도 김현수, 이진영등 잘해줬다.
추신수는 끝까지 믿었다. 믿은만큼 그는 보답해줬다.

추신수에게 악플 달던 사람들은 지금쯤 입 딱 다물고 있어야 할것이다.
그래도 의식이 낮은 악플러들은 지 잘났다고 궤변을 늘어놓고 있겠지.

박기혁, 박경완 타격 부진하다고 악플이 달리는것 보면 가슴이 아펐다.
수비를 모르는 자가 한국 야구를 아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을까.
물론 기회에 타격이 안나오는 점은 아쉽지만...



# 그리고....


야구는 3할 타자라고 해서 3번 휘두르면 그중 하나는 꼭 맞는 경기가 아니다.
야구는 방어율이 낮다고 해서 무조건 하나도 안맞는 경기가 아니다.
야구만큼 시즌으로 봐야 하는 경기가 없고, 차분히 생각하며 봐야하는 시합은 드물다.
물론 이번 대회는 단기전이다.
때문에 단기적인 작전을 많이 쓰지만 특성 자체가 바뀔수는 없다.
선수들을 응원하는 마음이 과도해서 흥분하는 관중들도 있겠지만,
좀더 성숙한 자세로 선수단 모두에게 박수를 쳐줄수 있는 야구팬이 되었으면 한다.

또한 이럴때 만큼은 국내 팀을 떠나 응원을 하는 모습을 보이면 좋겠다.
국제 대회에서까지 국내 특정 팀에 대한 감정으로 '~까' 들이 등장했던건 슬픈 일이다.



# 외국 선수 01. 스즈키 이치로

초반 부진한 모습을 보이긴 했으나, 역시 이치로였다.
그는 결승에서 완벽한 활약을 했고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역시 알려진 대로 최고의 실력을 갖은 '인조인간' 이치로 였다.
'30년 망언', '함께 야구 발전시킬 생각 없다' 등의 잘못 알려진 발언들...
상업적이며, 야구적이지 못한 사람들의 의도대로 외곡된 보도는 눈살이 찌푸려졌다.
물론 월드스타로써 잘못 대처한 이치로 스스로의 잘못도 있다.
특정 발언때는 이렇게 글 쓰는 본인 역시 화가 났었다.
아니 국민 대부분이 화가 났었을 것이다.
이 경우 국가 대항전인 이상 상대에게 전의를 불태우기 위한 방법으로 사용될수도 있다.
이치로의 발언이 외곡&과장 되었다고 해도 듣는 측면에 따라 화가 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외곡이나 과장을 바로 잡고 국민들에게 제대로 알리기 위한 기사나 글에
'역사'와 '민족'적인 측면의 일장 연설과 함께 '옹호하느냐', '매국노다' 등의
확대&비난하는 글은 바람직해 보이지 않더라.
깔때 까더라도 논리적이고 제대로 비판하는게 떳떳한 우리의 모습이 아닐까 한다.
정도를 지나쳐 조롱하는 것은 우리 스스로를 깎아 내리는 것이다.
우리는 좀더 성숙한 비판을 하는 팬의 모습을 보여줄수 있을것이다.
이 문단은 사건에 대한 맹목적인 옹호가 아닌, 비판은 비판답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 외국 선수 02. 다르빗슈 유

과거 D백스의 랜디존슨과 비슷한 느낌을 받은 탓일까...
완벽 호투한 이와쿠마, MVP 인 마쓰자카보다 기억에 남는 선수다.
김광현, 한기주같은 선수에게 부족한 +@ 를 갖은 선수인지라 관심이 가는지도 모르겠다.
다만 이 투수는 심리적인 부분이 약해보이더라. 2%가 부족해서 끌렸나?



# 외국선수 03. 순... 어쩌고 하는 중국 투수

중국 야구도 많이 발전 했더라.
이 투수는 한국에서도 하위급정도는 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 경기만 봤을 뿐이니 성급하게 판단 할수는 없지만,
수년 뒤에는 중국에서도 거물이 나올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외국선수....

한일 베이스볼 클래식이었던 만큼 '외국 선수 = 일본 선수'가 되어버렸다.
그나마 임팩트를 줘야 하는 실바는 윤석민과 대조되게 무너져서 큰 인상도 남지 않았다.

우쓰미 테츠야의 경우는 사과를 했다고 해도 쉽게 분이 안풀리더라.
언론에 의해 조작된 이치로 여론보다는 피부로 와 닿는 행동이었기 때문일것이다.

나카지마는 자기 스스로 국가망신 시킨걸 알고 있을테지?
결승은 일본의 플레이도 좋았기 때문에 아쉬움을 뒤로 하고 박수를 쳐주고 싶었다.
하지만 나카지마의 행위는 좋았던 일본팀의 경기에 먹칠을 했다.

외야 수비가 대체로 좋았지만, 그중에 우치카와의 수비는 대단했다.
결승에서 우치카와가 그 공만 놓쳤더라도 한국이 이겼을것이다.

경기 내내 분위기를 리드한 일본은 잘했다.
잘 갖춰진 인프라에서 키워진 실력 있는 팀이다.
하지만 심판 판정 등 미심적은 일들이 그 승리의 빛이 바래게 하고 있다.
정말 납득이 안가는 박경완 삼진을 제외하고 볼 판정이 헷갈렸을거라고 하자.
그리고 2루심은 각도가 안좋아서 안보였을거라고 하자.
그런데 아무리 뺄것을 빼도 나카지마의 플레이는 뺄수 없을 것이다.
그로인해 이치로의 맹타와 이와쿠마의 호투, 우치카와의 멋진 수비도 빛이 바래는거다.
다음 대회에서 일본은 스스로를 망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이다.



# 아쉬움을 뒤로하고...


WBC는 끝났다.
4년동안이나 기다려야 한다.
종이 한장차이의 아쉬운 준우승이었지만,
훌륭한 경기를 한 대표팀에게 박수를 보낸다.

그리고 얼마후 프로야구 개막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아쉬움도 아쉽지 않다.
국내 프로야구를 즐기다 보면,
4년 뒤에는 우승해 있는 대한민국이 있을것이다.



P.S - 이만큼 했으면 됐잖아!!
        광주, 대구 구장좀 어떻게 하라고
        이 막장 높으신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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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슬라임

3월 20일 한일전...
문자중계 중, 박동희씨의 말씀입니다.


======================================================================================
[박동희] 한-일전, 숙명의 라이벌인 만큼 결의에 찬 각오나 남다른 응원 모두 좋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아쉬운 건 야구라는 공놀이를 상업적 방식이나 혹은 정치적 도구로 활용하는 것인데요. 어제 이치로 선수의 망언 기사를 썼다는 산케이신문 기자를 취재했습니다. 알고보니 소설이었더군요.

[박동희] "아시아야구 발전을 위해 한국과 함께 할 생각이 없느냐"는 질문을 던졌는데 이치로 선수가 "없다. 그런 것"이라고 기사를 쓰면서 그것이 이치로의 속마음이라고 그 기자가 썼는데요. 알고보니 그건 이치로의 말이 아니라 본인의 속마음이었더군요.

[박동희] 주변에 잇던 모든 기자들이 그같은 말을 듣지 못했거든요. 이치로 선수를 옹호할 생각도 없지만 그가 일본선수라고 해서 진실을 호도하는 건 더 잘못된 의식이란 생각입니다. 더 문제인 건 그 기사를 필터링없이 그대로 받아 쓴 것입니다.

[박동희] 야구가 야구 이상의 의미를 지니도록 강요하는 이들이 있는 이상 이치로가 숨소리만 내도 '망언화'할 것입니다.
======================================================================================


이렇게 야구에 대해 영향력 있는 분이 속시원하게 말해주니 시원하네요.

일본과 이치로의 30년 발언이 싫지 않은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한국 사람들은 대부분 그럴겁니다.

하지만... 요즘 보면 이건 정말 아니더군요... 박동희씨 말씀에 절대 공감합니다.


일본은 싫지만 야구는 야구일뿐, 나의 야구를 더럽히지마!!!!

P.S - 우츠미 테츠야. 이 개놈은 잊지 않으마... 감히 우리 용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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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슬라임


올림픽 브레이크가 걸리기 얼마전 7월 경기장.


야구장에서는 함께 야구를 보고 즐긴다.


같이 보고, 같이 응원하고, 같이 즐기는 곳이다.


팀에게 기회가 오면 일어서서 소리치고 응원하기도 한다.


그래서 분위기가 왔을때 자기도 모르게 일어서곤 한다.


이해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지만,


저 아래 앞부분에 보이는가.


앞사람들은 모두 앉아있다.


나를 포함한 뒷사람들 역시 앉아있다.


헌데, 이 사람들은 기립 분위기가 아니어도 끝까지 서있고 싶나보다.


이미 분위기 물 건너가서 다른 사람들 다 앉아 있는데


이 앞 사람들은 시간이 흘러도 스탠드업.


뒷사람들은 기웃기웃.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기 찍힌 사람들이 그룹의 가장 앞 사람들.
사실 위의 사진에 서있는 사람들 역시 안보여서 일어난 것이겠지.



대충 위치는 이 사진에 찍힌 사람들이 이 섹터의 가장 앞 사람이다.


결국 이 사진에 찍힌 4~6명 때문에 처음 사진의 사람들이 일어섰고,


이 뒤의 사람들 모두가 경기를 보기 위해서는 기웃거리거나,


안보여서 일어 섰다가 주위 사람들의 요청에 다시 앉는 일을 벌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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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슬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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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넹.

윤석민. 김태균.




김감독님은 나름 생각이 있으시겠지만,

팬들의 생각은 또 다르지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선수선발에 대해 매우 아쉽지만,

이왕 출전하는 경기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 야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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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슬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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