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브레이크가 걸리기 얼마전 7월 경기장.


야구장에서는 함께 야구를 보고 즐긴다.


같이 보고, 같이 응원하고, 같이 즐기는 곳이다.


팀에게 기회가 오면 일어서서 소리치고 응원하기도 한다.


그래서 분위기가 왔을때 자기도 모르게 일어서곤 한다.


이해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지만,


저 아래 앞부분에 보이는가.


앞사람들은 모두 앉아있다.


나를 포함한 뒷사람들 역시 앉아있다.


헌데, 이 사람들은 기립 분위기가 아니어도 끝까지 서있고 싶나보다.


이미 분위기 물 건너가서 다른 사람들 다 앉아 있는데


이 앞 사람들은 시간이 흘러도 스탠드업.


뒷사람들은 기웃기웃.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기 찍힌 사람들이 그룹의 가장 앞 사람들.
사실 위의 사진에 서있는 사람들 역시 안보여서 일어난 것이겠지.



대충 위치는 이 사진에 찍힌 사람들이 이 섹터의 가장 앞 사람이다.


결국 이 사진에 찍힌 4~6명 때문에 처음 사진의 사람들이 일어섰고,


이 뒤의 사람들 모두가 경기를 보기 위해서는 기웃거리거나,


안보여서 일어 섰다가 주위 사람들의 요청에 다시 앉는 일을 벌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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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슬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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