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부터 약 2년 전 쯔음...

전역한지 얼마 안되었을때 였었다.

아마도 이런 이야길 많이 들었더랬지...



- 너도 나이엔 어쩔수 없구나.

- 군대 갔다오더니 폭삭 늙었네.

- 군대 햇빛 아래서는 너의 피부도 이렇게 되고 마는구나.

- 너도 이제 아저씨 얼굴(&피부)이 다 되었구나.


등등...



.... 그래서 확 질러버렸던 물건이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마도... 돈 벌기 전에는 이런거(링크) 다시는 못 지르겠지.


나중에 돈 벌고 관심 생기면이나 모를까,

지금처럼 끼니 걱정하는 가난한 시기에 생각하면 엄청난 사치품이었죠.



사용후 소감.

뭐... 일단 좋긴 좋았습니다.

풀 냄새 비슷해서 화학성분 스러운 느낌도 없고,

느낌이나 사용후에도 괜찮더군요.



...

......



... 그래도 젊음을 되찾지는 못했습니다.




덧 - 클랜징 폼은 도울뿐, 그냥 웃자고 적어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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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슬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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